직접 경험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(Flo, Vibe, 멜론) 비교

2019년까진 멜론 사용

2020년엔 Flo 사용

2021년부턴 Vibe 사용 중

 

(지금은 Vibe를 사용 중이므로 멜론이나 Flo에서 업데이트한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를 수 있다.

사용 기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, 원하는 기능을 못 찾았을 수 있다.

현재 Vibe를 사용 중이라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쓸 수 있었다.)

 

	(SKT) Flo	(네이버) Vibe	멜론
장점	1. 재생 목록에서 그룹화 가능 2. 음악 검색 시, 음악을 누르고 있으면, 해당 음악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검색이 편리하다. 3. [둘러보기] 탭에서 장르 뿐만이 아니라 상황, 분위기 등에 대해서 다양한 목록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선택이 편리하다. 4. 멀티 프로필 생성 가능	1. 자동 재생 노래가 매우 잘 맞다. 2. 재생 목록에서 삭제, 순서 변경이 매우 쉽고 편리하다. 3. 빌보드 차트 존재 4. 노래방 기능 존재  - inst 가 없는 곡인 경우, 가사에 집중하고 싶지 않을 때 좋다.	1. 오랜 기간 다수의 사용자들에 의한 사용자 플레이리스트가 매우 다양함 2. 시기별 차트 존재 3. 방송에서 들었던 곡을 [방금 그곡]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. (내가 원하는 방송을 항상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.)
단점		1. (내 핸드폰 탓일 수 있음) 다소 느리고 버벅댈 때가 많다. - 다른 어플에서 소리 사용 시, 음악이 멈췄다가 다시 나오는데, 이 때도 다른 어플들에 비해서 지연 시간이 긴 것 같다. <Flo와 멜론엔 있는 항목들> 2. (앨범, 아티스트 정보가 아닌) 곡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. 3. 알람(예약) 기능이 없다. 4. 선택 곡만 반복 재생하는 기능이 없다.